The Light - UCLA

The Light - UCLA 당신을 뜨거운 예배의 자리로 초대합니다!
모임 후 맛있는 저녁도 제공!
매?

UCLA에서 유일하게 예배를 드리는 캠퍼스 기도모임이에요! 학기 중에 힘들고 지치지만 그 안에서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또 기도하면서- 회복하는 시간 갖길 바래요 :)
무엇보다 하나님을 새롭게 알아가는데 중점을 두고, 예배로 한 주를 마무리 짓고 또 다른 한 주를 말씀대로 살자고 결단하는 시간되길 소망합니다.
모임 후에는 맛있는 저녁도 함께 먹고 서로 교제하고 정보도 교환하는- 의미있고 유익한 기도 모임입니다.
기도를 갈망하는 그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UCLA 학생 동아리이니 언제든지 오세요~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누가복음 17장 5-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
01/15/2018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
누가복음 17장 5-6절

“사도들이 주께 여짜오되 우리에게 믿음을 더하소서 하니 주께서 이르시되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

오늘 말씀을 보면 제자들이 말해요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주세요”
제자들은 그들이 기적을 행할 수 없게 된 이유가 믿음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믿음을 더해달라고 요구했죠.
하지만 예수님께선 “너희에게 겨자씨 한 알만한 믿음이 있었더라면 이 뽕나무더러 뿌리가 뽑혀 바다에 심기어라 하였을 것이요, 그것이 너희에게 순종하였으리라”라고 답하세요.
즉, 믿음이 더해져야 기적이 일어나는 것이 아니고 제자들의 믿음이 겨자씨 한 알만큼만 있어도 하나님의 기적을 경험할 수 있다고 하는 것이에요.

겨자씨는 “아주 작은 것”을 뜻하는 상징적인 거에요.
다시 말해서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쪼꼬만 믿음만 있었어도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났을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이지요.

이 겨자씨에 대한 내용은 성경에서 총 6번 등장해요.
4번은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로 쓰이고, 2번은 오늘 말씀과 같이 믿음에 대한 비유로 쓰여요.

☝️먼저 믿음을 먼저 살펴볼게요.
이 겨자씨 비유가 믿음에 대해 말하고 있는 구절은 오늘 말씀과 마태복음 17장 20절이에요.
“이르시되 너희 믿음이 작은 까닭이니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만일 너희에게 믿음이 겨자씨 한 알 만큼만 있어도 이 산을 명하여 여기서 저기로 옮겨지라 하면 옮겨질 것이요 또 너희가 못할 것이 없으리라”

마태복음에서는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가 제자들에게 찾아와 귀신을 쫓아달라합니다.
그리고 제자들은 귀신을 쫓아내는데에 실패하죠.
그 때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귀신을 쫓지 못함은 너희의 믿음이 적기 때문이다-라고요. 겨자씨 한 알만큼만 믿음이 있어도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났을 것이라고요.
즉, “너희 안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가 없다”라고 말하시는 것이죠. 겨자씨만큼의 믿음도 없다고요.

혹시 ‘내가 성경 몇 장 읽는다고, 기도 몇 번한다고 내 인생에 어떤 변화가 있겠어?’라고 생각해보신 분 계신가요?
전 있어요. 사실 많은 것 같아요.
우리는 종종 이런 저런 핑계를 대고 믿음의 모습을 포기할 때가 많아요.

싸이의 강남스타일이 유행한 이유에 대한 여러 분석이 있는데
그 중에서 흥행의 이유는 말춤 때문이다!라는 의견이 독보적이에요.
춤을 보고, 따라하고, 영상을 찍어 올리는 것이 유행하면서 노래가 흥행할 수 있었던 것이죠.
이 노래를 살린 것은 말춤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것 같아요.

믿음도 마찬가지에요.
우리가 믿음믿음하지만 믿음은 “얼마나 아는냐”가 아니라 “얼마나 따라하느냐”입니다.
믿음은 지식에 있지않고 행동에 있습니다.
믿음은 자기발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재생산에 있습니다.
❣️즉, 믿음은 “내가 내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얼마나 보여주려고 발버둥치며 살아가느냐”에 있는 것이죠.
세상 사람들은, 혹은 비기독교인들은 우리가 얼만큼 믿음을 따라살아가고 있느냐를 봅니다.
그렇다면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겨자씨 한 알만큼의 믿음의 모습이라도 보여주며 살아가야하지 않겠어요?
믿음의 모습을 우리가 드러내고 보여주고 나타내면서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우리는 교회가 힘들다고 하고, 무너졌다고도 해요.
이 말은 즉 “우리의 삶에 우리의 믿음의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라는 말이죠.
우리는 하나님의 기적을 원해요.
작지만 믿음의 모습들을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지켜나간다면
오늘 말씀 그대로 우리의 인생에 산이 바다에 옮겨지는 그런 기적이 일어난다고 믿어요.
❣️2018년에는 우리의 인생에 겨자씨 한 알만큼이라도 믿음의 모습을 드러내길 바라요.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네 믿음 없다”라고 말씀하신 이유는
제자들이 “우리에게 믿음을 더해주시옵소서”라고 말했기 때문이에요.
다시 말하자면 “나에게 믿음이 있는데, 부족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 것 같으니 더해주세요”라고 징징거린거죠.
예수님은 거기에 대고 “아니? 너네에게 믿음은 찾아볼 수가 없어. 너네 생각엔 믿음이 있는 것 같겠지만 너네 안에서는 겨자씨 한 알만큼의 믿음도 없어”라고 단호하게 말씀하신거죠.

누가복음 17장 10절에서도 말씀하세요.
“이와 같이 너희도 명령 받은 것을 다 행한 후에 이르기를 우리는 무익한 종이라 우리가 하여야 할 일을 한 것뿐이라 할지니라”
지금 너가 이 일을 했지만 이 일은 너의 힘과 너의 능력이 아니다!라고요.

또 마가복음 9장 23-24절에서도 말씀하시죠.
“예수께서 이르시되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믿는 자에게는 능히 하지 못할 일이 없느니라 하시니 곧 그 아이의 아버지가 소리를 질러 이르되 내가 믿나이다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 주소서 하더라”
믿는 자에게 능치 못함이 없다고요. 저희가 엄청 많이 듣고 하는 말이죠.
보통 믿는 자에게 능치못할 일이 없다고하면 “제가 믿습니다!!”라고 답하잖아요?
근데 이 귀신들린 아이의 아버지는 “예 제가 믿습니다! 나의 믿음없는 것을 도와주소서”라고 해요.

👉이처럼 우리가 믿음에 있어서 꼭 명심해야하는 건
내가 믿음이 있다고 생각하는 걸 믿지말라는 거에요.
정말 믿음이 있으세요?????

‘내가 무엇을 하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마음을 가지고 사는 것’이에요.
우리는 할 수 없지만 하나님은 할 수 있다는 것이요.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할 일이 없는데, 우리에겐 믿음이 없어요.
그래서 우리는 믿음없음을 고백하고 예수님의 믿음으로 채워야해요.
어제밤까지 잘 믿었어도 지금 이 순간 믿지못하면 아무것도 아니에요.
믿음이란건 매 순간순간마다 이루어지는 것인데 어떻게 우리가 잘 믿을 수가 있겠어요?
그래서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는 거에요. “너 믿음 없어. 그러니까 예수님의 믿음으로 살아”

제자들은 자신들이 갖고있는 믿음을 믿었을거에요.
어제까지만해도 발휘했던 그 능력을 경험적으로도 알고, 믿음적으로도 알았지요.
근데 오늘 그 능력을 행할 수 없음은 자신의 믿음없음을 고백하지않고 그 순간을 예수 그리스도의 믿음으로 채우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여러분, 생각해보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겨자씨 한 알만큼의 믿음도 없는 걸 알아서 예수님을 보내주셨어요.
죽어도 포기하지 못했기때문에 죽기까지 우리를 사랑하신 거에요
믿음이 없는 것이 당연해요. 그래서 은혜를 주셨잖아요.
그 은혜가 아니고서 우리가 어찌 바로살 수 있겠어요?

다시 물을게요.
여러분, 여러분 안에 믿음이 있나요?
❣️아니요. 우리는 믿음이 없기때문에 우리의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의 믿음으로 채워져야합니다.
예수님의 믿음으로 채워지길 함께 기도해요.

✌️아까 위에서 이 겨자씨가 나오는 구절 6개 중 4개가 하나님 나라에 대한 비유라고 했어요.
마태복음 13장 31-32절이 그 중 하나에요.
“또 비유를 들어 이르시되 천국은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갖다 심은 겨자씨 한 알 같으니
이는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자란 후에는 풀보다 커서 나무가 되매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이느니라”
여기서 하나님께서는 겨자씨에 대해 두가지를 말씀하세요
(1) 겨자씨는 땅에 심겨져야한다
(2) 겨자씨는 심긴 곳에서 자라난다
라는 걸요.

하나하나 살펴보자면,
첫번째는 하나님께 드리는 믿음이 정말 작은 것 같지만 그 믿음이 땅에 심겨져야 한다는 걸 말하고있어요
믿음은요 자신이 드러나는 것이 아니에요.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드러나는 것이지요.
우리는 십자가 앞에서 감춰져야하고- 예수 그리스도만이 드러나야합니다.

우리 삶에서 겨자씨같은 모습이 드러나지 않는 것은, 우리가 우리를 드러내길 바라기 때문입니다.
믿음은 나를 죽이는 거에요. 씨앗이 땅에 심겨지는 것처럼요.
다만, 예수 그리스도만이 드러나고 나타나야해요.

❣️우리를 십자가 앞에서 숨기고 예수님만을 자랑하고 드러내고 나타내길 바라요

두번째로는 이 믿음이, 이 씨앗이 당장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지라도 심겨진 후 시간이 지나면 열매를 맺는다는 것이에요.
당장 드러나진 않을지도 모르지만, 지금 내가 숨겨져서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그곳에 하나님 나라가 이뤄질 거에요.
가정에, 비즈니스에, 직장에, 학교에 여러분들이 심겨지길 바라요.

❣️정말 작은 빛이지만 어둠을 비출 수 있는 더라잇이 되길 바라요.
비록 지금은 이렇게 더라잇 모임이 끝났지만-
UCLA에 있는 우리 각자의 자리에서, 혹은 다른 기도모임에서 빛나는 여러분들이 되길 항상 기도할게요.

말씀대로 살려고 발버둥치며 살아가길 바라요. 그곳에 하나님 나라가 이뤄진다고 믿어요.
겨자씨같은 우리가 되길 바라요.
심겨져서 먼 훗 날 그 자리에서 나무가 열리길 소망해요.

=====
아마 모두(?) 카톡을 통해 연락을 받으셨을거에요.
저희에게 말씀을 전해주시던 장명규 목사님께서 OC에 교회를 개척하시기 위해 떠나시게 되었어요.
그래서 가을쿼터 방학이었던 더라잇이 문을 닫게 되었어요😭
저희는 이제 더라잇의 이름으로 모이지는 않겠지만 다른 기도의 자리/ 예배의 자리에서 만나요!

목사님이 개척하실 교회 이름이 무려 The Light 빛의 교회랍니다!
목사님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세요.
저는 당분간 장명규 목사님의 지난 설교들을 이곳에 올리며 제 나름대로의 작별을 고하려해요.
(아마 앞으로 새로오실 목사님의 설교들도 올라올지도 몰라요)
다들 행복하세요 고마웠어요

10/01/2017

"하찮은 그리스도인은 없습니다"
베드로전서 2:9

‘하찮다’라는 단어는 작고 양이 적음, 그다지 훌륭하지 아니하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우리는 자신을 하찮다고 여기곤 하죠.
특히 한 치 앞도 내다 볼 수 없는 자신을 알 때나, 나의 부족함이 확 와닿을 때 말이에요.
오늘 설교는 그런 우리를 향해서 주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내용이에요!

오늘의 본문의 시작은 "그러나" 로 시작돼요.
너희는 이 세상에서 살 때에 자신을 하찮다고 생각하지? 그게 아냐 라는 뜻의 그러나에요!
오늘 본문에서 주목할 동사가 두 개나 있어요!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오
택하신 족속은 즉 하나님이 소유한 백성이라는 뜻이에요.
여기서 "소유"는 내가 그냥 지니고 있는, 가지고만 있는 그런 것이 아니라
정말 무언가 귀한것을 얻을 때에 쓰는 단어에요.
즉, 너는 내가 보물처럼 여기고 아끼는 백성이야. 소듕한 백성이야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거죠

✌️어두움에서 불러내다
여기서 불러내다라는 단어는 단순하게 부르는 것이 아니라
특정한 한 사람을 어떤 목적과 이유를 가지고 부를 때 쓰는 단어에요.
이름도 알고, 누군지도 알고있는 상태에서 특별히 정해놓고 불러내고 있다는 것.

👉하나님께서는 이 “소유하다”, “불러내다”라는 동사를 가지고 베전2장 9절을 통해
"너희는 내게 정말 소중한 존재고, 내가 널 정말 잘 알고 있어" 라고 말씀하시고 계세요.

우리는 가끔 “내가 이렇게 하찮은데, 내가 이렇게 작은데 하나님이 날 예뻐하실까?” 라는 고민을 하곤해요.
이에 대해서 목사님께서 부모의 입장에서 예시를 들어주셨어요!
목사님께는 11살 아들이 있어요. 이 친구가 어느날 농구선수가 되고싶다고 했대요ㅎㅎ
그래서 아들이 학교 농구부에 들어가게됐는데 글쎄 오픈찬스가 와도 다른 팀원들이 패스를 안해주더래요 8ㅅ8
못하니까... (눙물)
그럼, 이 아이가 농구를 프로처럼 못한다고 아빠의 눈에 아들이 하찮게 보일까요?
아니죠. 그냥 뛰는 것만 봐도 좋대요.
왜? 아들이니까.

이 모습을 보며 하나님이 우리를 바라보는 모습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그깟 농구, 그깟 공부 좀 못해도! 혹은 세상에서 엄청난 성공을 이루지 못하더라도!
내가 하찮게 보여지는 사람일지라도!
하나님은 우리를 바라볼 때 그렇게 바라보지 않으신다는 거요,.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요.
자녀는 능력에 따라 구분되지 않잖아요? 그냥 사랑하는 아들딸일 뿐이죠.
❣️어느 자녀든 하찮은 자녀는 없어요
우리는 소중해요. 누구와도 바꿀 수 없는 소중한 자녀요.
기억해요!!!!

전에 어떤 목사님께서 본인을 소개할 때
"저는 시골 촌구석에서 작은 교회를 하고 있는 목회자입니다"라고 말하셨고,
큰 교회 목사님께서 "작은 교회라는 건 없습니다"라고 대답을 하셨대요.
이 예를 보면, 우리가 얼마나 쉽게 내가 어떤 존재인지,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지, 교회가 어떤 의미인지
종종 잊곤 한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우리가 세상의 잣대에 우리를 평가한다는 게 보이죠...

이런 우리에게 오늘 말씀에선 "그러나" 너희는 하찮지않다, 소중하다 라고 말하고 있어요.

👉베드로전서 1장 21절
너희는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시고 영광을 주신 하나님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믿는 자니 너희 믿음과 소망이 하나님께 있게 하셨느니라

👉요한일서 4장19절
우리가 사랑함은 그가 먼저 우리를 사랑하셨음이라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먼저 화목제물로 예수님을 우리에게 보내셨음)

이 본문 2개로 알수있는건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셔서 예수님을 보내셨다는 거죠.
❣️하나님이 우리를 이토록 사랑하시는데!! 우리의 인생이 시시하고 하찮을 수가 없습니다!

-
이제 개강을 하고 내일부터 본격적인 학기가 시작될텐데요,
저는 학교를 다니면서 굉장히 자주 ‘아, 오늘도 못끝냈어. 난 한심해’ 라던가 ‘이런것도 못하네.. 나는 정말 하찮은 존재야’라고 생각하곤했어요. (저만 그런거 아니죠 8ㅅ8?)
목표한 걸 이루지 못해도, 마음대로 되는 것이 없는 것 같아도, 자신이 너무 작고 하찮아보일 때
오늘 말씀을 기억하시길 바라요!
절대 하찮지않다는 거,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라는 거 꼭 기억하시면서 하나님 안에서 귀하게 사시길 기도할게요!

저 이번주가 써머 파이널이라 설교노트가 쪼꼼 늦을거같아요!대신 요즘 맨날 듣고있는 찬양 추천해드리고 가요😘'온 땅의 주인'이라는 찬양이에요!다 은혜로운 한 주 보내세요~나는 오늘 피었다지는 이름없는 꽃과 같네바다 위...
09/11/2017

저 이번주가 써머 파이널이라 설교노트가 쪼꼼 늦을거같아요!
대신 요즘 맨날 듣고있는 찬양 추천해드리고 가요😘
'온 땅의 주인'이라는 찬양이에요!
다 은혜로운 한 주 보내세요~

나는 오늘 피었다지는 이름없는 꽃과 같네
바다 위에 이는 파도, 안개와 같지만
주는 나를 붙드시고, 부르짖음 들으시며
날 귀하다 하시네🎶

어노인팅 12집 ㅣ2017. 2.16. 발매 12 온땅의주인WhoAmI (Mark Hall 작사, 작곡) Anointing_12 Credit Producers Executive Producer 박기범 for Anointing Music Producer 박기범 Stage Direct...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마태복음 3:16-17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세례를 받는 장면이에요. 예수님께서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하셨던 일이지요. 그 세례를 받는 중 일어난 일은 크게 세 가지로...
09/07/2017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마태복음 3:16-17

오늘 말씀은 예수님이 세례를 받는 장면이에요.
예수님께서 본격적으로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 가장 먼저 하셨던 일이지요.
그 세례를 받는 중 일어난 일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1) 하늘이 열리고
(2)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같이 내려오고
(3)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었음이 바로 그 세가지 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세례에 대한 본문을 통해 우리에게 무슨 말을 하고 싶으신걸까요?
예수님의 삶이 굉장히 힘들었다는 건 우리가 다 아는 사실이죠?
십자가를 지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니까요. (사실 전 아직도 자신없어요ㅜㅜ)
근데 예수님께선 그걸 어떻게 이겨내고 극복하실 수 있었을까 생각해보면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라는 이 음성, 말씀을 붙잡았기 떄문인것같아요.
마치 군대에서 극한에 이르렀을 때 조교들이 어머니의 이름을 외치게 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놀랍게도 시름시름 언제 나자빠져도 이상하지 않게 힘들어하던 국군장병들이 어머니를 외치며 그 한계를 뛰어넘곤 하잖아요?
마찬가지로 예수님께서도 그 말씀을 붙잡고 사역/시험을 다 이겨나가셨어요.
👉광야에 내몰린 시험 가운데에서도, 사탄의 그 세가지 시험도 이겨낼 수 있었던 이유는 그 말씀을 붙잡고 있기 때문이었던 것이죠.
우리도 그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붙잡길 원해요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이 우리의 힘이라 믿습니다!

✌️80%의 사람이 부자가 되는 것이 꿈이래요.
성공을 이뤄야만 행복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이죠.
하지만 하버드에서 75년간 724명의 인생을 설계하며
'무엇이 사람을 행복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지'를 알아보는 실험을 한 결과,
"좋은 관계가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만든다"였대요!
그 연구의 결과를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아요

1.사회적 연결은 유익하고 고독은 해롭다
-가족/친구와의 연대가 긴밀할 수록 행복하다.
2. 관계는 양보다 질이 중요하다
-카톡보다 실제로 만나는 그런 소중한 관계가 더 의미있다
3. 좋은 관계가 우리의 뇌도 보호해준다
-상대적으로 좋은 관계를 맺고있으면 기억력이 좋고 오래간다.

우리도 좋은 관계가 좋다는 건 알고 있어요.
하지만 관계를 맺는 건 어려워요. 복잡하고 오래걸리잖아요.
함께가 아니더라도 혼자 할 수 있는 것도 많고요.
요즘 '관태기'라는 말도 생겼을 정도로 요즘 사람들은 관계를 맺기 꺼려해요.
혼밥/혼술/혼공 이라는 신조어도 생길 정도니까요.

하지만 연구결과 뿐만 아니라, 성경 말씀에서도 관계가 중요하다해요.
왜 관계를 중요하다 하실까요?
혹시 이 글을 읽는 분들 중에 외로운 분들 계신가요??

👉인간은 의존적/ 존재적으로 창조되었어요. (=하나님을 떠나서는 살 수 없는 존재)
젖먹던 아이가 어미품을 떠나 살 수 없는 것처럼 말이에요.
하나님을 떠나서 가장 먼저 기본적으로 느끼는 것이 바로 외로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다른 수많은 것들 중에서도 "관계"가 중요하다는거에요.
하나님의 사랑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여러분들에게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오, 기뻐하는 자라"라고 하는 그 음성이 여러분들에게 들리길 소원합니다

목사님께서 옛날 이야기를 해주셨어요.
전에 어머니와 관계가 깨졌을 때 이야기였어요.
목사님의 어머니께서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말해주었지만 들리지않았대요.
점점 어긋나기 시작했고, 삶이 삐뚤어지기 시작했대요.
어머니가 주신 음식들로 식사를 안하게 되고, 결국 병원에 입원하게 되셨는데,
그 병상에서 자신을 위해 기도를 하는 모습을 보고 "어머니가 나를 사랑하시구나"라고 깨닫게 되셨대요.
그리고 "내가 지난 일년간 왜 이렇게 방황했지???? 왜 그 동안 날 사랑하지 않는다고 생각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셨어요.

👉우리도 종종 "하나님은 왜 우리를 사랑하시지 않을까?"라고 생각할때가 있어요.
저도 실제로 원망한 적도 있고요... 정말 사랑하지않는 것 같았거든요
하지만 하나님께선 말씀을 통해서 얘기하세요. "내 사랑하는 아들이오, 내 기뻐하는 자라"
이 말씀이 믿음가운데에 있을 때에, 모든 환난을 예수님처럼 넉넉히 이겨낼 것이라 믿어요!!

하나님이 날 사랑하신다! 이 사실이 우리 안에 새겨지게 되면 자신감이 생겨요.
빽이 생기는거죠 ㅋㅋㅋㅋ
무슨 일이 생겨도, 누군가가 그걸 해결해줄거라고 확신하면 더이상 무섭지도않고 자신감이 생기잖아요?
❣️우리에게 누구보다 든든한 빽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라고 계속해서 말씀해주고 계세요.
늘 가장 어려운 순간에 우릴 도와주실거에요. 아버지시니까요.
이걸 믿고있다면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어떤 상황일지라도 이겨나갈 수 있을거에요!
한 주 간 이 말씀 붙잡고 승리하는 여러분이 되길 바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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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시험” 마태복음 4장 1-11절오랜만이에요! 이제 개강이 한 달 앞으로 훌쩍 다가왔네요!더라잇 만날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 금요일 설교말씀을 올릴 날까지 주일 설교 올리기는 계속 됩니다-!오늘 말씀은...
08/28/2017

“세 가지 시험”
마태복음 4장 1-11절

오랜만이에요! 이제 개강이 한 달 앞으로 훌쩍 다가왔네요!
더라잇 만날 날도 얼마 남지 않았어요 😀
금요일 설교말씀을 올릴 날까지 주일 설교 올리기는 계속 됩니다-!

오늘 말씀은 예수님께서 사역하기에 앞서서 광야에서 시험을 받는 장면이에요
시험이란 그 사람이 누구인지 드러내고 나타내기 위한 것이에요
그렇다면 오늘 말씀에 나오는 시험들은 무엇을 시험하기 위함이었는지 알아보도록 할게요!

(1) 1절을 살펴보면 예수님께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가”시고 계세요.
여기서 눈에 띄는 구절은 “성령에게 이끌리어”라는 부분인데요-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가면 힘들고 어려운 일들이 생길 것이 뻔하잖아요?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성령에게 이끌려 간다는 건 하나님의 목적과 뜻이 있다는 의미에요.
마찬가지로 우리에게 어떤 시험이 닥쳐오던, 어떤 광야에 가게되던 성령에게 이끌리어 간다는 건 전혀 다른 것이라는 걸 명심하길 바라요 🙂

(2) 2절에선 예수님이 시험을 보러가기 전 40일을 금식했다는 걸 언급하고 있어요.
왜 굳이 금식을? 할 수도 있겠지만, 신체적으로 힘이 없으면 정신적으로 힘든거.. 알고계시죠? ㅎㅎ 마찬가지로 인간의 몸으로 오신 예수님을 가장 어렵고 힘든 상태로 만든 거라고 볼 수 있어요.
이런 신체적/정신적 상태에서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드러내고 나타내기 위해” 시험을 보라고 광야로 보내신거죠.

☝️첫번째 시험 (3-4절)은 돌을 떡으로 바꿔보라는 거였어요.
말 그대로 돌을 떡으로 바꾸는 능력시험이 아니고요, ⭐️우선순위⭐️에 대한 시험이었죠.
그에 대한 예수님의 답변은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부터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이었어요.
떡도 중요하고 말씀도 중요하지만 말씀이 더 중요하다! 라고 말씀하고 계시는 것입니다.

“군자유어의 소인유어이”라는 “군자는 의로움에 밝고, 소인은 이로움에 밝다”라는 말이 있죠.
우리에게도 굉장히 중요한 말이라고 생각해요!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할 때 우선순위를 제대로 설정해서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잘 판단해야한다는 걸 깨우쳐주는 말이거든요.
살아가면서 선택의 순간들은 매 순간 찾아와요. 하지만 무엇을 먹을지에 대해, 무엇을 입을지와 같은 문제에 대해서는 무엇을 선택하든 상관없어요.
하지만 옳고 그름의 선택에 있어서는 무조건 옳은 것을 선택해야해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너에게 모든 것을 부으시리라”라는 성경 구절이 있는 것처럼
일단 옳은 것을 선택해서 하면 나중에 나머지들을 채워주시겠다 약속하시잖아요?
❣️우리에게 어떤 선택이 찾아올 때 옳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세요.
지금 인생이 광야와 같이 힘든 상황일지라도 지금 바르고 옳은 것이 무엇인가 고민하고 선택해야해요!
요즘엔 그리스도의 고민이 사라지고 있는 것 같아요. 무엇이 옳은 지에 대한 고민을 하지않고 쓸 데 없는걸 고민하곤 하죠.. 오늘 후모임어디갈까 이런거요ㅋㅋㅋ (오늘도 그얘기한 저는 뜨끔…)
이익이 아니라 옳은 것을 따라 사는 더라잇 여러분이 되길 바라요!!!

✌️두번째 시험 (5-7절)은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리라고, 그리고 천사들이 구하게 해봐라라는 거였어요.
근데 그 미션을 줄 때 천사들이 “손으로 너를 받들어” 다치지않게 하라는 표현이 눈에 띄죠? 십자가와 정 반대되는 표현이라 그래요.
그 누구보다 낮아져 십자가에 못박히라는 사명을 받으신 예수님께 천사들이 널 받들도록 해봐-! 라고 말한거니까요.

요즘 갑의 행패, 갑질 등 여러 스토리가 SNS에 논란이 되곤해요.
그 갑질은 “내가 쟤보다 잘났어”라는 생각에서부터 야기되곤 하죠.
무언가를 남과 계속 비교하고 우월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무언가 더 가지게되면 가지게 될 수록 갑질을 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 같아요.
즉, 이 두번째 시험은 ⭐️더 높아지려는 유혹 가운데에서 벗어날 수 있는지⭐️를 알아보는 시험이었어요. 그리스도인은 “더 낮아지기 위한” 사람들이기 때문이죠
❣️누구보다 더! 라는 생각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

👌세번째 시험 (8-10절)에선 천하 만국과 영광을 줄테니 날 경배해라-라는 사탄의 시험이 나왔어요.
우리는 종종 영광을 누가 주는지에 관심을 기울이지않고 결과에 집중하곤 해요.
사탄이 주는 건지 하나님이 주신건지 따지지않고 그저 영광과 부, 명예라면 좋아하는거죠. 그런 마음은 옳지않아요ㅜㅜ
예를 들면 군견이나 맹인견에겐 함부로 간식을 주지않아요. 이 아이들이 다른 사람이 주는 음식을 마구잡이로 받아먹게되면 훈련이 제대로 되지않을 뿐만 아니라, 목적의 이유를 상실하게 되기 때문이에요. 그 이유는 단 하나..! 주인이 누구인지 헷갈려하기 때문이에요.
저희도 마찬가지로 사탄과 하나님을 잘 구분해야해요!
❣️여러분들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같은 걸 우리 삶에 적용시켜볼게요. 우리가 가끔 시험공부 1도 안해놓고 시험을 잘 보길 바라잖아요..?
그건 사탄일 가능성이 높겠죠….? 하나님이 주셨다면서 기도빨이 좋다고 하지말아요ㅋㅋㅋㅋ(과거의 나 반성해)
찍신같은 요행을 바라지맙시다!
그건 잘못된 바람이고 잘못된 믿음이니까요.

지금 우리의 인생이 힘들다면, 그 이유에 대해서 먼저 생각해보도록 해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시는게 무엇인지, 왜 이런 상황에 들어가게 되었는지 말이에요.
우리가 힘든건 우리가 게으르고 열심히 살지 않아서일 가능성도 있잖아요?
이럴 때 갑자기 하늘에서 행운/돈다발이 뚝 떨어지면- 그건 하나님이 주신 것이 아닐 수도 있으니 아무거나 덥석덥석 물지말아요☝️
❣️누가 주었는지, 잘 생각해보도록 합시다!!


👉오늘 말씀을 정리할게요**
>시험은 그 사람이 누구인지 드러내고 나타내기 위함이다.
>마귀는 우리를 무너뜨리는데, 예수님을 찾지않도록,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정체성을 흔들면서 무너뜨립니다.
> 무너뜨리기 위해서 오늘 말씀에서처럼 본질적인 세 가지 시험을 합니다
우리도 영적전쟁을 한답시고 ‘술 안마실거야’와 같은 다짐을 하는데 그게 사탄의 목적이 아니라는 걸 명심하시고- 본질적인 3가지를 기억하세요!

1.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알기. 옳고그른 것중에 무엇을 선택할 것인지 결정하기.
2. 사람 위에 사람을- 저 사람보다 나아야한다고 비교하고 더 높아지길 원하지 말기.
3. 영광이라면(좋은거라면) 마귀가 주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행동을 버릴 것.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꼭 붙들고 사는 더라잇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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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여호수아 24:11-15새내기들은 한창 오티를 듣고 있겠네요 :) 오티는 다들 아시다시피 오리엔테이션의 줄임말이고요-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방향을 소개해주는 시간이에요. 목...
07/30/2017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여호수아 24:11-15

새내기들은 한창 오티를 듣고 있겠네요 :)
오티는 다들 아시다시피 오리엔테이션의 줄임말이고요- 앞으로 어떻게 나아갈지 방향을 소개해주는 시간이에요.
목사님께는 기억에 남는 오티가 두 개가 있는데
그 중 하나가 아버지께서 “사람이 살아가면서 절대로 잊지말아야 할 것은 “겸손”이다”라고 말씀하신거래요.

겸손(=낮아지는 것)의 의미는 크게 두 가지로 볼 수 있어요.
(1) 다른 사람을 인정하는 것. 무시하지 않는 것.
(2) 인생이 내 혼자만의 힘으로 되지 않는다는 것. 누군가가 함께하고 도왔기 때문에 내가 살아올 수 있었음을 인정하는 것.
이 바로 그것이죠.

☝️오늘 말씀에서는 가나안땅을 정복한 여호수와가 자신이 죽은 이후에 가나안땅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에 대해 오티를 열어요!
자신들이 어떻게 가나안땅에 들어오게 되었으며, 어떻게 정복을 했는지-
그들의 역사를 하나하나 짚어가며 이야기해주죠.

그 말씀을 보면 “아니다” 라는 부정적인 단어가 4번 나와요. (히브리어에선 5번 나와요)
가나안 땅을 정복하면서 너희가 한 모든 것들이 너희의 힘이나 능력이 아니다! 라고 말한거죠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이 하셨다고 재차 반복하고 있는거에요.
인생 전체를 하나씩 짚어가면서 “돌아보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다”라고 강조하는 거에요.

즉, 여호수와의 오티에서는
(1) 앞으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그 방향을 제시함과 동시에
(2) 여태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온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어요.

👉알렉스 헤일리 (Alex Haley)라는 흑인 작가를 소개할게요.
알렉스 헤일리는 가난했고, 그래서 군에 들어가게 된 사람1이었어요.
인문학을 배운 적도 없고, 글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글을 쓸 소양을 갖춘 자는 아니었다는 거죠.

하지만 헤일리는 먼 조상인 쿤타킨테의 이야기를 통해 흑인의 역사에 대해서 알게됐고, 그를 “뿌리”라는 소설로 풀어냈어요.
노예로써 받던 온갖 멸시와 고통을 이겨내고 자유를 쟁취했다는 쿤타킨테 이야기.
이 책을 통해 헤일리는 플리쳐 상도 받고, 미니시리즈 제작도 되고, 영화로도 제작되고… 굉장한 성공을 이뤘죠.

이 후에 알렉스 헤일리는 “Anytime you see a turtle on a fencepost, you know He had some help”라며 간증을 합니다.
느리고 높은 곳에도 오르지 못하는 거북이가 높은 곳에 올라있다면, 누군가가 높은 곳에 올려준 것이라고요.
거북이에게 도움을 준 것이라고요.
“부족한 내가 이 자리에 올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이다” 라고 고백한 거에요.

마찬가지로 여호수와도 이 오티를 통해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신앙 안에서의 겸손이란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다”
“내가 하나님의 은혜로 이렇게 살아올 수 있었습니다”라고 고백하는 것입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어떻게 도우시고 이끄셨는지 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해요.
그럼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다는 걸 깨달을 수 있을 거에요.

사도바울도
“나는 사도 중에 가장 작은 자라 나는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였으므로 사도라 칭함 받기를 감당하지 못할 자니라 / 그러나 내가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니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하였으나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라” (고전 15:9-10) 라고 고백해요.

오늘 말씀에 세 사람 모두가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았다면 자신들이 이 자리에 올라올 수 없었다며 고백합니다.

응답을 못받아서 속상한 경우도 있지요
낙담하고 힘들어할 때도 있고요.
하지만 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나고- 훗 날 이때를 돌아보면
이 때조차도 하나님이 하나님의 방식대로 나와 함께했음을 알 수 있을 거에요.
우리의 방법과 우리의 계획대로가 아닐 뿐이지요.
그렇다면 여기에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를 아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이해하고 인정하는 것이죠.

✌️14~15절도 살펴볼게요.
간단히 말하자면 그들이 어떻게 가나안땅까지 갈 수 있었는지를 말씀해주시면서
“너희가 나를 경외하면서 온전하고 진실하게 날 섬기던지, 아니면 애굽에서 섬기던 신을 섬기던지, 가나안 땅에서 섬기던 신들을 섬기던지 니가 선택해!!’ 라고 하시는 거죠.

‘너의 인생을 돌아봐. 너를 이끈 이, 너를 지켜준 이가 누구지?
여태까지 너를 이끌어준 하나님을 선택할건지, 너가 믿고싶은 신들을 선택할건지- 결정해!’ 라고 하는거에요!

그리고 당연히 우리는 하나님을 선택해야하죠.
은혜를 안다면 말이에요.
다른 신들의 힘과 능력이 날 도운게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우릴 이끌어주신 거니까요.

지금까지 은혜 베풀어주신 것처럼 앞으로도 은혜 베풀어주실 거에요.
지금까지 알아온 그 하나님의 은혜를 붙잡고
아무도 살아보지 못한 내일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짐승도 은혜를 베푼 사람을 알잖아요. 그래서 은혜를 모르는 사람한테 ‘짐승만도 못한 사람’이라고 하잖아요?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몰라요.
어떻게 은혜 베풀어주셨는지, 내가 여기에 어떻게 오게되었는지 모릅니다. 자꾸 잊어요.
그래서 다른 걸 의지하곤 해요. 하나님을 모르니까 다른걸로 날 채우려고 하는 거에요.😭

❣️오늘 말씀에선 하나님께서 우리를 이끄신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너희 인생에서 너가 누굴 선택해야겠니?
직장이, 돈이, 널 지켜줄 거라고 생각하니?
그게 아니란다. 오직 나만이, 너희를 도와주고 이끌어줄거란다” 라고 말씀하세요.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도록해요.
그리고 겸손하도록해요.
우리가 여태까지 해 온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 덕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앞으로도 은혜 베풀어 달라고 구하도록 해요.

겸손한 그리스도인이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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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3” 히브리서 11:1-3 오늘은 믿음으로 시리즈의 마지막 설교입니다 :) 복습 먼저 할게요ㅎㅋㅋㅋ히브리서 11장 1절과 2절을 보면 믿음의 정의를 내리고 있어요.‘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 바라는 ...
07/23/2017

“믿음으로 3”
히브리서 11:1-3

오늘은 믿음으로 시리즈의 마지막 설교입니다 :)
복습 먼저 할게요ㅎㅋㅋㅋ
히브리서 11장 1절과 2절을 보면 믿음의 정의를 내리고 있어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 => 바라는 것들에 대한 확신’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 => 보이지 않지만 그것이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 이라고요.

믿음이란 바라는 대로 이뤄질 것에 대한 확신이고 이 일에 대한 분명한 증거라는 것이죠.
최근 이 주동안은 이 “바라는 것”이 내가 바라는 무언가가 아니며, 믿음은 그걸 이루기 위한 방법이나 도구가 아니라는 걸 반복해서 얘기했었어요.
기억하시죠??

믿음으로 1에서는
믿음은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는 것이고, 하나님은 말씀으로 모든 것을 지으신 분이라는 걸 아는 것이라는 걸 배웠고요,

2에서는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겠다는 약속을 말씀을 통해 전하셨다는 걸 배웠죠

그럼 오늘 믿음으로 3에서
히브리서 11장 3절 말씀이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알아볼거에요.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 11:3)

☝️당시 초대 교회 성도들은 3절 말씀을 가지고 어떻게 해석했을까요?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요 1:1)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 1:14)

우리가 이 말씀을 해석할 때는,
하나님께서 우리 눈에 보이는 온갖 세계가 하나님이 지으신 것이라는 것으로 이해하곤 해요. 빛이 있으라! 하면 빛이 생기고- 그런 모습이요.
하지만 초대 교회 성도들은 그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라고 인식하고 알고 있었어요.

히브리서 1장 1절-3절에도 이와 동일하게 얘기하고 있는데요-

“1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하게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지극히 크신 이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 1:1-3)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모든 세계를 말씀으로 지으셨다고 이야기해요
근데 이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래요.

👉요한복음과 히브리서에서 왜 말씀을 예수 그리스도로 이해하고 있을까요?
하나님이 이 땅을 창조하셨는데 이 땅이 죄로 타락하게 되었어요.
이걸 바꾸려면 다시 그 말씀으로 새롭게 창조할 수 밖에 없는거에요.
그래서 이 말씀이 예수 그리스도가 되는 것이지요.
❣️이 세상이 다시 새롭게 되어지려면 예수 그리스도로만 새롭게 창조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지금 하나님께서 이 세상을 창조하셨고, 세상이 타락했죠
이 세상이 새롭게 되려면 그만한 가치, 그만한 힘, 능력이 있어야만 새롭게 되어질 수 있어요. (마치 우리가 생일선물로 A를 원하는데 그보다 덜한걸 받으면 만족되지 못하는 것처럼요. 그만한 가치의 다른 물건을 원하는 것처럼요)
그리고 그 세상에 비하는, 혹은 더 높은 가치를 지닌 건 예수 그리스도 밖에 없다는 거에요.
❣️때문에 예수 그리스를 통해서만 우리가 구원받을 수 있다는 거죠.
즉, “믿음=예수 그리스도” 라는 거에요.

✌️“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 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하며
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히 12:1-2)

히브리서 11장에 나오는 믿음의 정의, 그리고 믿음의 선조가 쭉 나와있는데 12장에는 결론을 말하고 있어요.
“믿음이 무엇입니까?” 라고 묻는 성도들에게 “예수를 바라보는 것이 믿음이다”라고 말하는 것이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가 절망 속에서 건져내졌다고 말하는 거에요.

이 히브리서가 쓰여졌을 당시 독자들은 자신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고백하는 그 시점부터 박해 속에서 살아가야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 그들이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우리가 지금 생각하는 것처럼 ‘원하는 걸 얻을 수 있다! 복받는다’라는 개념이 아니에요.
믿음으로 세상의 복을 누리는 것이 아닙니다.

히브리서의 독자들과 초대교회 성도들은 이 말씀을 읽으며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세상에 소망을 가지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소망을 가지겠습니다’라고 고백하고 다짐하는 것이었죠.
세상에서 내가 바라는 것이 이뤄지지 않아도 괜찮다고 고백하는 것이요.

우리가 우리에게 주어진 시험과 어려움을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예수님을 바라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보길 원합니다.
그 때에만 우리에게 주어진 이 시험, 어려움을 이길 수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는 원하는 것, 바라는 것이 이뤄지지 않았을 때 하나님을 원망하기도 하고, 시험에 든다고 말하곤해요.

아이가 과자를 좋아한다고 과자를 계속 먹게 하지 않는 것처럼,
아이가 게임을 좋아한다고 게임을 계속 하게 놔두지 않는 것처럼,
설사 아이가 자신이 원하는 걸 바라는 걸 못하게 한다고 “미워!”’라고 할지라도 그 행동을 못하게 하는 건 그 것이 아이를 위한 일이 아닌 걸 알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하는 건 아이를 사랑하기 때문이죠.

❣️동일하게, 우리가 바라는 대로 이뤄지진 않지만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세요.
그리고 말씀을 통해 그걸 끊임없이 말해주고 계시죠
어려움과 절망가운데에 하나님의 말씀 붙잡고 예수 그리스도를 붙잡고 승리하시길 바라요.
지금 잘 풀리지 않는 것 같아도, 지금은 이해가 가지않더라도 그 뒤에 하나님의 사랑이 베이스라는 걸 기억하도록 해요!
하나님의 뜻대로 이뤄달라고 기도하는 여러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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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가 주는 선물보다 예수님을 사랑하는 더라잇이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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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믿음으로 2” 히브리서 11:1-3, 7-12 이번 주 말씀은 지난 주에 이어서 믿음이란 무엇인지, 믿음으로 사는 건 무엇인지에 관한 내용이에요!믿음의 정의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
07/18/2017

“믿음으로 2”
히브리서 11:1-3, 7-12

이번 주 말씀은 지난 주에 이어서 믿음이란 무엇인지, 믿음으로 사는 건 무엇인지에 관한 내용이에요!
믿음의 정의는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라고 했었죠. 즉, ‘믿음=바라는 것들에 대한 확신’ 이라는 말이지요.
여기서 바라는 것들이란 무엇일까요?
이걸 잘못 해석하면 자칫 ‘믿음=내가 바라는 것을 이뤄주는 주문/주술/방법’ 이 될 수도 있어요.

그래서 오늘 말씀을 살펴보며 믿음이 무엇인지 알아보도록 할거에요!
성경에서는 믿음의 선조들을 예로 들어주며 믿음이 무엇인지 얘기해주고 있습니다.
지난 주 설교에서는 믿음이란 하나님의 말씀으로 모든 것이 지어졌다는 걸 아는 것이었죠?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히 6:3)
믿음의 시작에서 가장 중요한 건 하나님이 누구신지 아는 것이고, 그건 말씀을 통해 알 수 있다라는 것이었죠.

☝️그럼 그 말씀을 통해서 말씀하시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그건 “약속”을 통해서 나와있는데요,
히브리서 6장 7-8절을 먼저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노아와 아브라함과 하신 약속이에요)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믿음으로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았을 때에 순종하여 장래의 유업으로 받을 땅에 나아갈새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히 6:7-8)

두 사람에게 공통점이 보여요!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 아브라함은 “갈 바를 알지 못”한다는 공통된 어려움이 있었어요. 하지만 둘다 순종하고 있지요.
그 순종하는 걸 믿음이라고 하는 거에요.

보이지 않지만, 알지 못하지만 이것을 믿는 다는 것이죠.
앞서 말한 믿음이 ‘바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라면, 그리고 그 바라는 것들이 우리가 원하는 무언가라면- 노아와 아브라함은 바라는 것들은 없는 것 같아보여요. ㅇㅅㅇ
아직 보이지도 않고 알지도 못해요. 몰라요. 원하는 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것이죠.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말씀에 나오는 “바라는 것들”은 우리가 바라는 무언가가 아니란거죠.

✌️그렇다면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말씀에서 찾아보도록 할게요

“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 및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하였으니
11 믿음으로 사라 자신도 나이가 많아 단산하였으나 잉태할 수 있는 힘을 얻었으니 이는 약속하신 이를 미쁘신 줄 알았음이라” (히 6:9, 11)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었고 그 약속하신 하나님이 미쁘신 줄 알았대요.
❣️즉, 믿음으로 산다라는 것은 약속을 붙드는 것이고, 그 약속하신 하나님이 약속을 지키시는 신실한 분이라는 걸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지않지만- 갈 바를 알지 못하지만 믿음으로 바란다는 것은 하나님의 약속을 바라는 것이 되는거죠.

히브리서에선 또 그 약속이, 그 뜻이 변하지 않는다고 얘기하고 있어요.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히 6:17)

“또 약속하신 이는 미쁘시니 우리가 믿는 도리의 소망을 움직이지 말며 굳게 잡고”(히 10:23)
다시 한 번 그 약속하신 이, 즉 하나님이 미쁘시다고 말하고 있어요. 신실하시대요. 그러니까 우리보고 마음을 굳게 먹으래요.

우리가 믿음에 대해 착각을 하고 있는건- 믿음이 무언가를 얻기 위한 수단이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있어요.
우리는 종종 믿음의 주도권이 하나님께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그건 내가 바라는 대로, 원하는대로 하나님을 이용하는 것과 다름이 없어요.
❣️믿음이란 하나님께 믿음의 주도권을 드리는거에요.
내가 뭘 하길 원하시는지, 나를 통해 무엇을 하고 싶으신지, 나를 향한 약속이 무엇인지 묻는 것이죠.

👌그 약속이란 무엇일까요?
히브리서는 두 사람을 통해 그 약속에 대해 말하고 있어요.

7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약속에 대해 알아보기 전에 ‘보이지 않는 일’ 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보겠습니다.
노아는 보이지않는 일에 경고를 받고 방주를 준비했어요.

“그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부패하여 포악함이 땅에 가득한지라/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부패하였으니 이는 땅에서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행위가 부패함이었더라/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 있는 자의 포악함이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창 6:11-13)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겠다는 경고장을 날리셨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노아에게 말씀하시죠. 방주를 만들라고요.

“너는 고페르 나무로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되 그 안에 칸들을 막고 역청을 그 안팎에 칠하라” (창 6:14)

근데 “너를 위하여” 방주를 만들으래요.
이 말씀 속에서 하나님의 약속은 “노아”를 위한 것이라는 거에요.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멸할 수도 있겠지만 구원하시겠다는 말이에요.
노아를 향한 하나님의 약속은요, 멸망하게 될 걸, 방주를 통해 구원하겠다고 작정하셨다라는 거에요.
❣️믿음이란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는 것이고, 그 약속은 우리를 구원하시겠다는 그 약속이죠.

하나님은 왜 하필 노아를 선택하셨을까요?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 그들에게서 딸들이 나니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을 보고 자기들이 좋아하는 모든 여자를 아내로 삼는지라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나의 영이 영원히 사람과 함께 하지 아니하리니 이는 그들이 육신이 됨이라 그러나 그들의 날은 백이십 년이 되리라 하시니라 /당시에 땅에는 네피림이 있었고 그 후에도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들에게로 들어와 자식을 낳았으니 그들은 용사라 고대에 명성이 있는 사람들이었더라” (창 6:1-4)

창세기 6장 1절부터 4절 말씀을 살펴보면
노아의 때는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라고 말하고 있어요.
여기서 번성은 단순히 사람의 수가 늘어났다라는 뜻만을 가지고 있지 않아요.

이 때 사람들은 아내를 하나님의 기준이 아니라 “자신의 눈에 보기 좋은” 사람을 골랐대요. 하나님의 뜻보다는 내 생각, 내 마음에 좋은 것을 선택하고 그런 사람이 늘어났대요.
또, 여기에서 네피림이라는 존재가 등장하는데 이들은 용사고, 명성이 있는 사람이래요. 그 때 당시에 가장 강하고, 유명한 사람들이라는 것이죠.

하나님의 뜻보다 자기 생각이 우선인 사람들이 아이를 낳아서 네피림을 만들었고 그들의 수가 증가했을 때- 그 사람들이 번성하던 때가 노아의 때라는 거에요.

👉오늘 날 우리는 어느 시대보다 더 번성한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사라지기 시작했고 자신들이 강조되기 시작했어요.
번성했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없어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 번성했기 때문이에요.
우리의 뜻대로 결정하는 이유는 그 결과가 번성이었기 때문이에요.
오늘 날 가장 큰 교회의 문제 또한, 번성이에요.

요즘 교회를 보면 청년들을 열광시키기 위해서 다양한 방법을 써요.
예배에 변화를 준다던가, 청년들이 원하는 가족모임의 포맷, 보다 좋은 건물 등등…
우리의 기준이 하나님에 맞춰져있는 게 아니라 우리눈에 좋은 것에 맞춰져 있는 것이죠.
멸망의 시대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닌 듯해요😭

우리가 지금 좋은 상황에 있다고 해서 괜찮다고 생각하세요?
❣️세상적으로 잘되고있다고해서 정말 잘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는 지가 더 중요한거에요.
우리는 결과가 괜찮으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의 결정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 지 먼저 알아야합니다.
기도해서 복받은 것 같은 그 결과가, 하나님이 내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다른 신호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해요.

여튼 다시 말씀으로 돌아가서-!
이런 시절에 노아는 세 명의 아들을 낳았습니다.
당시엔 많은 자녀를 낳아야 성공한 것이고 부자가 될 수 있었던 시절입니다.
그 시절에 세 명의 아들을 낳았다는 건 실패자라고도 볼 수 있어요.
즉, 노아는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던 사람이었던 것이죠.

하지만 노아는 하나님의 선택을 받았어요.
“이것이 노아의 족보니라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 그는 하나님과 동행하였으며/ 세 아들을 낳았으니 셈과 함과 야벳이라” (창 6:9-10)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래요.
그 이유는 단 하나! 그가 하나님과 동행했기 때문이에요.
노아는 번성하기 위해 더 큰 재산을 갖고 있거나, 위대한 일을 이루지 않았어요. 하나님과 동행했을 뿐이죠.
하나님은 노아의 그 마음을 알았고, 그 번성의 시대에, 죄악 가운데에 있던 그 시대에서 노아를 구원하시기로 결정하셨습니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약속”이라는 것이
내가 바라는 것을 주겠다는 약속이 아니라, 나를 구원하겠다는 약속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노아를 구원하고 건저내신 것처럼, 우리를 구원하신다는 약속이지요.

히브리서 6:17-18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그 뜻이 변하지 아니함을 충분히 나타내시려고 그 일을 맹세로 보증하셨나니 이는 하나님이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이 두 가지 변하지 못할 사실로 말미암아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피난처를 찾은 우리에게 큰 안위를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 인생을 살아가며 힘들어하고 신음하고 있을때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를 반드시 구원할거야. 절대 그냥 내버려두지 않을거야”라고 말씀하십니다.
믿음은 그런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고, 그 약속을 붙드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약속 붙잡고 한 주 승리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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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믿음으로 1”히브리서 11:1-6오늘 말씀에는 “믿음으로”라는 구가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어요.너무 명확하죠! 오늘의 말씀은 믿음에 대한 내용입니다.1절부터 살펴볼게요!1절에서는 믿음의 정의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07/09/2017

“믿음으로 1”
히브리서 11:1-6

오늘 말씀에는 “믿음으로”라는 구가 계속해서 반복되고 있어요.
너무 명확하죠! 오늘의 말씀은 믿음에 대한 내용입니다.

1절부터 살펴볼게요!
1절에서는 믿음의 정의를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 라고 말해요.
쉬운 말씀 성경에서는 “믿음은 우리가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확신하는 것입니다. 또한 보이지않지만 그것이 사실임을 아는 것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어요.
무슨 말일까요?
믿음은 내가 바라는 것에 대해서 확신하는 거래요. 바라는 대로 이루어질 줄, 바라는대로 될 줄을 확신하는게 믿음이래요.
정말 바라고 믿으면 다 될까요? 물론 그런 것도 있지만 아닌 게 많죠
부자가 되려면 남들보다 부지런해야하고 건강하고 싶으면 식이조절과 운동이 필요한 것 처럼요.

믿음은 지니의 요술램프가 아니에요. 바라는 대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에요❌
그럼 믿음이란 뭘까요?? 3절을 더 살펴보겠습니다.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믿음의 첫번째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 줄 알아야한다는 것이에요.
어떤 분이라고요? 모든 세계를 말씀으로 지은 분이라고요.
말은 소통의 의미를 가지고있어요. 즉, 세상과 소통하기 위해서 말씀으로 지었다는 거죠. 저희를 인격적인 존재로 지어주신거죠.
그래서 성경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이 누구신지, 우리가 누구인지, 우리가 어떻게 살아가야하는지 말씀해주세요.
❣️즉, 믿음이라는 건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것이라는 거에요

우리는 보통 종교적인 행위를 열심히하면 믿음이 좋다고해요.
하지만 그게 다가 아니에요!
내가 기도를 열심히해도 내가 예배를 많이 드려도, 내가 많이 섬겨도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갖지않으면 그건 믿음이 아니라 정말 그냥 “종교적인 행위”인거죠.

✌️6절말씀을 보면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라고 하고있어요.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 믿음이라는데, (1) 그가 계신 것을 믿는 자 (2) 하나님앞에 나아가는 사람이 믿음이 있는 자라고 하고 있어요. 하나님과 관계를 맺는 자만이 하나님을 믿는 것이라는 거에요.

👌마지막으로 4절 말씀을 볼게요.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가인과 아벨- 유명하죠? 아벨은 목축업을하는 사람이라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제사를 드리고 가인은 농사를 짓는 사람이라 땅의 소산으로 제사를 드렸어요. 하지만 하나님은 아벨의 제사가 더 나았대요.
여기서 제물이 무엇인지에는 초점이 없어요. 그저 ‘제물’이라고만 말해요.
제물을 가지고 받아들인 것이 아니라 ‘사람’을 가지고 예배를 받고 안받고를 결정하신거죠.
❣️우리가 어떻게 예배를 드리느냐가 중요한 것이아니라 우리가 정말 하나님을 찾고있는지가 더 중요한 거라는 거에요!! 믿음은 신학, 도구,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과 맺어지는 관계를 뜻하는 거래요.

우리는 보통 믿음이 좋으면, 잘 풀리고 보상을 받고 축복을 받아 좋은 일이 생길 거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더 나은 제사를 드린 아벨은 죽어요. 죽임을 당해요.
‘어떤 상황이 그렇게 풀릴거야!’ 라고 믿으면 정말 그렇게 될까요? 아니요.
믿음은 그렇게 접근되어지지 않아요.
아벨은 더 나은 것을 위해 제사를 드린 게 아니라, 하나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더 나은 제사를 드린것이지요.
⭐️ 내가 무엇을 선택하느냐의 싸움에서 하나님을 고른것이지요. 내가 더 누릴 것이냐, 하나님을 더 친밀할 것이냐에서 하나님을 택한 것이죠.

아벨 이야기 다음엔 에녹이 나와요.
5절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고 하고 있어요!

에녹이 무얼 했길래 ‘기쁘시게 하는 자’라는 칭호를 얻었을까요?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 세를 살았더라.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 5:22-24)

에녹이 무언가 대단한 일을 했다, 하나님께 대단한 걸 드렸다고 전혀 나와있지 않아요. 그저 “동행하였다”라고 하죠.
믿음이란 건,
하나님께 더 엄청난 걸 보여드리기보다는, 혹은 대단한 걸 드리는 것보다는 어쩌면 ❣️지금 이 순간, 하나님과 동행하고있는가 하나님과 마음을 함께하고 있는가가 더 중요한 믿음의 모습이라는 것입니다.
믿음이란 하나님과 결국 인격적인 관계를 갖는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인격적인 관계를 맺을 수 있는 건 “하나님이 우리를 자녀삼아주셨”기 떄문입니다.
그냥 자녀삼아주시고 끝난게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 되심을, 그리고 말씀으로 세상을 지으심을,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릴 얼마나 사랑하는지를 성경에서 구구절절 설명하고 계시다는거에요

이사야 1장에 나와요.
2 하늘이여 들으라 땅이여 귀를 기울이라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자식을 양육하였거늘 그들이 나를 거역하였도다
3 소는 그 임자를 알고 나귀는 그 주인의 구유를 알건마는 이스라엘은 알지 못하고 나의 백성은 깨닫지 못하는도다 하셨도다
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 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그들이 여호와를 버리며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를 만홀히 여겨 멀리하고 물러갔도다
5 너희가 어찌하여 매를 더 맞으려고 패역을 거듭하느냐 온 머리는 병들었고 온 마음은 피곤하였으며
6 발바닥에서 머리까지 성한 곳이 없이 상한 것과 터진 것과 새로 맞은 흔적뿐이거늘 그것을 짜며 싸매며 기름으로 부드럽게 함을 받지 못하였도다

하나님이요- 자녀를 보고 얼마나 애타해하시는 지 말씀해주고 계세요.
인격적인 관계를 맺길 원하셔서 말씀을 지으셨고
그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전하고 계신거에요.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고 있는 지 아니?”
❣️히브리서가 바라는 우리의 믿음은 다른 것이 아니라
내가 무엇을 더 많이 하라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날 얼마나 사랑하는 지 아는 것입니다.

우리, 우리한테 잘해주는 사람한테 보답한다고 밥이라도 사잖아요? 뭐라도 더 챙겨주려하고 말이라도 이쁘게하고 손 한 번 내밀고…
근데 하나님한테는 안그랬던 것 같아요ㅜ

하나님과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이 우릴 얼마나 사랑하시는 지 알고, 하나님과 함께 동행함으로 깊은 관계를 맺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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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웨우는 정전이었는데 다들 놀라진 않으셨나요?전에 필리핀 살 때는 자주 정전이 돼서 대비를 잘 해놨었거든요. 게다가 그 땐 여러명이 모여있었으니 무서운 것도 몰랐나봐요. 근데 오늘은 하필 집에 혼자 앉아있는데 전기가 ...
07/09/2017

웨우는 정전이었는데 다들 놀라진 않으셨나요?
전에 필리핀 살 때는 자주 정전이 돼서 대비를 잘 해놨었거든요. 게다가 그 땐 여러명이 모여있었으니 무서운 것도 몰랐나봐요.
근데 오늘은 하필 집에 혼자 앉아있는데 전기가 뚝-!
발끝까지 소름이 돋더라고요.
너무 어둡고 무서운데 카톡 문자 전화 다 안되고.. 초라도 켤까했는데 가스레인지 불도 안들어오는 거 있죠...? 그래서 그냥 있었어요. (ㅜㅜ) 오랜만에 전기가 끊겨보니 새삼 전기가 하는 일이 많다는 걸 느끼네요.

우리 인생에서 예수님이 사라지면 더하겠지요?
그 사랑을 받는데에 너무 익숙해져버려서 그게 얼마나 소중한 지 잊고사는 건 아닌가 돌아보게돼요.
돌아보니 참 감사한 게 많아요. 오늘 하루종일 툴툴거렸는데 그럴 수 있다는 것도 감사해요ㅜ 이걸 어떻게 다 갚을까요

주님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비록 저는 전기가 사라졌을 때에서야 '이것도 저것도 다 전기로 돌아가는구나' 알게 되었더라지만-
예수님과 멀어질대로 멀어지고나서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였구나"라고 땅을 치며 후회하는 일은 없으면 좋겠습니다. 미리미리 잘해요 우리!

이 글을 읽은 분들-! 짧게나마 감사기도를 하시길 바라요😙❤️

“내가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빌립보서 4:11-13여름방학엔 더라잇이 없잖아요? 그래도 올라오던 말씀이 없으면 허전하실까봐 설교노트를 올리기로 했어요 :D 오늘의 말씀을 먼저 읽고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내가 궁핍하...
06/27/2017

“내가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빌립보서 4:11-13

여름방학엔 더라잇이 없잖아요? 그래도 올라오던 말씀이 없으면 허전하실까봐 설교노트를 올리기로 했어요 :D

오늘의 말씀을 먼저 읽고 말씀을 시작하겠습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 4:11-13)

☝️이 말씀을 믿으십니까? 정말 모든 걸 할 수 있나요?
현실적으로 보면 사실 모든 걸 할 수는 없어요. 현실이 만만하지 않으니까요😭
하지만 오늘의 말씀에선 모든 걸 할 수 있대요.
어떻게 그럴까요? 무슨 뜻일까요?

자세히 들여다보면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대요.
즉,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이 아니라면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없습니다- 능력주시지않으면 내가 할 수 없습니다 라는 말이 되겠지요?
능력의 주체는 바로 내가 아닌 예수 그리스도라는 걸 말하고 계시는 거에요.
오직 예수님만 능력되신다는 말이요.

누가복음 5:5-6을 같이 살펴볼게요.
“시몬이 대답하여 이르되 선생님 우리들이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하고 / 그렇게 하니 고기를 잡은 것이 심히 많아 그물이 찢어지는지라”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물고기를 잡았지만 시몬 베드로는 고백합니다. 우리들이 한 것이 아니오, 예수님이 하신 것입니다 라고요.

또 다른 말씀을 볼게요.
“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마 28:18-19)

명령을 하기 앞서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라고 말하죠. 모든 권세가 예수님께 있다는 것이에요. 우리가 제자를 삼고 세례를 베푸는건 우리의 능력이 아니라 “가라”는 예수님의 명령에 순종하는 것 뿐이고 능력은 예수 그리스도께만 있다고 합니다.

👉이렇듯 성경은 철저하게 능력이 하나님께 있다고 가르쳐줍니다.
여리고성이 무너질 때도, 홍해가 갈라질 때에도 말이죠.
그렇다면 왜 사도바울은 지금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라고 고백하고 있을까요?

✌️11-12절을 다시 보겠습니다.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지금 베드로에겐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특별한 능력이 생겼어요. 그것은 바로 어떠한 형편에든지 자족할 수 있음입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태도(attitude)의 변화를 얻게된 것 입니다.
가진 능력이 변하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는다고 갑자기 머리가 좋아지거나, 신체적 능력이 뛰어나지거나 그렇지 않잖아요? 우리의 능력이 변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의 태도가 변한다고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목사님께서는 토끼와 거북이를 예시로 들어주셨어요.
토끼와 거북이가 달리기 시합을 하는데, 거북이가 이겼죠. 토끼가 낮잠을 잤기 때문이에요. 거북이가 꾸준히 전진했기 때문이라고도 말 할 수도 있지요. 하지만 근본적으론 이 달리기를 대하는 토끼의 태도와 거북이의 태도의 차이에서 승패가 갈렸다고 생각합니다.
신앙 뿐만아니라 우리의 생활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 얼마전에 성적이 나왔죠?? 우리가 머리가 좋아서- 혹은 안좋아서 점수가 잘나오고 안나오고 할까요?? 머리가 나빠서 점수가 안나왔나요?? 아니에요. 태도 때문에 점수가 안좋은 것이지요. (눙물)
이런 걸 보면 사실 저희안에 있는 많은 부분에서 능력이 아닌 태도가 메인이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의 차이는 태도에서 결정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의 능력보다 중요한 건 태도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어떤 사람인 지가 중요합니다.

시몬이 물고기를 잡은 후를 볼게요.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눅 5:8)

능력을 경험한 시몬 베드로가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라고 고백하고 있어요.
시몬이 물고기를 더 잡을 수 있게 되었나요? 줄을 끌어올릴 힘이 생겼나요? 바다를 읽을 수 있는 힘이 생겼나요? 전혀 아니에요!
그냥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 알게된것이죠.
👉진정한 믿음의 태도는 자신이 누구인지 제대로 아는 것입니다. 주제파악이죠.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저희가 슈퍼맨이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슈퍼맨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슈퍼맨인 예수님을 의지하는 것이죠.

우리가 예수님께 구하는 걸 한 번 생각해볼게요.
환경을 바꿔주세요, 지혜를 주세요 등 능력 위주의 기도들이 대부분인 것 같아요.
태도의 변화가 필요해요ㅜ 예수 그리스도 앞에서 우리가 누구인지 알아야해요.
내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기게 되는 것임을, 믿음의 주도권은 예수님께 있음을 알아야해요.

👌“내가 궁핍하므로 말하는 것이 아니니라 어떠한 형편에든지 나는 자족하기를 배웠노니”

여기서 자족이라는 것은 만족이라는 말입니다. 만족은 내 마음이 채워졌다는 뜻이죠. 지금 내가 무언가를 가지고싶은데 더 부족한 걸 갖고있으면 만족스럽지 않잖아요? 하지만 여기서 자족이란 “내가 주님때문에 만족합니다” 라고 고백할 수 있는 것이에요. 주님 손에 모든 것이 있습니다 라고 고백하는 것이죠.

👉자족의 진리. 내가 내 인생에서 다른 것으로 만족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만족함을 느끼는 것입니다.

“나는 비천에 처할 줄도 알고 풍부에 처할 줄도 알아 모든 일 곧 배부름과 배고픔과 풍부와 궁핍에도 처할 줄 아는 일체의 비결을 배웠노라”
어떤 환경에 처했어도 저는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라는 말이 되겠지요.

이 일체의 비결을 아는 우리가 되길 바랍니다.
태도가 바뀌면, 우리가 자족하며 살아갈 수 있음이고, 어떤 상황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들에게도 좋은 일이 있을 수도 있고, 좋지 않은 날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기준은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주님으로 인해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라요!


주의 말씀 의지하여 깊은 곳에 그물 던져
오늘 그가 놀라운 일을 이루시는 것 보라
주의 말씀 의지하여 믿음으로 그물 던져
믿는 자에게 능치 못 함없네🎶

'전능하신 나의 주 하나님은' 찬양을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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