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6/2015
http://news.donga.com/3/all/20151007/74038293/1
국보 제70호인 ‘훈민정음 해례본’을 최대한 원본에 가깝게 되살린 복간본이 광복 70주년인 올해 한글날을 앞두고 6일 출간됐다. 복간본의 발간에 맞춰 김슬옹 미국 워싱턴글로벌대 교수(53)가 해례본 해설서와 영문 번역본을 함께 냈다. 복간본은 광복 직후인 1946년과 1957년에 각각 나온 적이 있다. 이전 복간본이 사진으로 찍은 영인본인 것과는 달리 이번에는 현재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소장한 원본의 빛바랜 상태 등을 최대한 그대로 살려냈다. 원본의 종이 질감은 물론이고 얼룩지거나 훼손된 부분까지 거의 똑같게 만들었다. 또 종이를 반으…